새로운 피조물의 의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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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의 의미(2)
고린도후서 5장 11-19절
1. 구원은 죽어서 가는 ‘사후 보험’이 아니라, 지금 임하는 ‘통치’입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를 믿는 목적을 죽은 뒤에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기 위한 일종의 생명보험처럼 취급합니다. 그러나 죽어서
가는 천국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지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진정한 천국(하나님 나라)은 이 땅에서 내 삶과 일상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은 나 자신만을 위해 살던 이기적인 인생을 끝내고, 이제는 나를 대신해
죽고 부활하신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새로운 피조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2. 당신의 ‘몸과 인생’이 바로 정복해야 할 ‘가나안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이끌어내신 목적은,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가나안)’에 들어가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가나안 땅은 죽어서 건너가는 저 세상의 장소가 아닙니다. 새롭게 거듭난 우리의 영혼이 거해야 할 ‘우리의
몸과 인생’ 그 자 체가 바로 우리가 정복해야 할 가나안 땅입니다.
3. 불행의 원인은 내 땅을 갉아먹는 ‘옛 사람’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불행하고 고통받는 근본적인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왜곡되고 망가진 ‘사람’ 때문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영토에는
여전히 쫓겨나지 않은 가나안 족속, 즉 나를 더럽히고 망가뜨리는 ‘옛 사람’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아직 죽지 않은 나의 옛 성격, 감정,
의지가 내 삶을 끊임없이 부패하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여 지옥 같은 삶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4. 적당한 타협을 멈추고 내 안의 적을 단호히 몰아내십시오
예수를 믿고 거듭났다는 것은, 이 징글징글한 옛 사람과의 치열한 ‘영적 땅따먹기(전쟁)’가 비로소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땅을 차지하라(야라쉬: 강제로 빼앗고 점유하라)고 명령했듯, 우리는 내 몸을 장악하고 있는 옛 습관과 이기심을 단호하게
몰아내야 합니다. 만약 싸우기 피곤하다며 이 적들과 적당히 타협하고 손잡고 살아간다면, 결국 그 남겨진 죄의 습관들은 내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와 채찍이 되어 나를 영원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말것입니다. 오늘 당장 안일함을 버리고, 당신의 인생을 아름다운 영토로
회복하기 위한 피나는 싸움을 다시 시작하시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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