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열매에 이르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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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열매에 이르는 종
로마서 6:15-2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누구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그 종이 됩니다. 죄에 순종하면 결국 사망에 이르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의와 거룩함, 그리고 영생에 이릅니다. 과거 우리는 죄의 종으로서
부끄러운 열매를 맺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연약함은 남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편안함과 욕망을 따라
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못하거나,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순종하느냐가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그 결과가 열매로 나타난다고 말입니다.
열매는 하루아침에 맺히지 않습니다. 작은 선택과 반복이 쌓여 결국 삶을 규정합니다.
세상의 말과 욕망에 자신을 내어주면 죄가 더욱 강해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반복하면 믿음이 자라납니다. 마치 씨앗이 시간이 지나 풍성한 열매를 맺듯, 우리의
순종이 쌓여 의의 열매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내 삶을
내어주고 있는가?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가? 말씀을 붙들고 순종의 삶을 반복하는 이 에게는
반드시 거룩한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하지만 불순종을 반복하면 죄의 열매가 쌓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은혜 아래에 있는 자답게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드리십시오. 우리의 시간과 마음,
그리고 몸을 주님께 내어드릴 때 믿음은 더욱 강해지고, 삶 속에서 거룩한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반복되는 순종을 통해 믿음이 굳건해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 누리는 성도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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