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자라게 하는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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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자라게 하는 방법(2)
로마서 6 : 12 ~ 14
“소극적인 것에서 머무르지 말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로마서 6:12–14)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심겨졌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말씀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빛과 바람과 물이 없는 화분이 자랄 수 없듯, 우리의 마음과 삶도
죄에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두고는 말씀이 살아 역사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선포합니다.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죄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틈타 끊임없이 지배하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듭난 자요,
다시 살아난 자입니다. 죄가 더 이상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말씀으로,
의지로, 믿음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또한, 단지 죄를 피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아직 ‘소극적인 신앙’입니다.
말씀은 더 나아가 우리에게 명합니다.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이제 우리의 지체를, 시간과 행동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의의 무기로 드려야 합니다.
예배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졸지 않았다고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더 집중하고, 더 사모하고, 몸이 당기는 대로가 아니라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도구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도구, 의의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
죄가 지배하지 못하도록 단호히 거절하십시오.
몸의 사욕이 요구할 때, 말씀으로 싸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을
불의의 무기가 아니라, 의의 무기로 드리십시오.
이번 한 주,
더 이상 죄에게 끌려가지 않고,
몸의 사욕을 순종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자로 살아가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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