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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자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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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순교회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6-04-12 10:17

    본문

    잃어버린 자를 찾는 방법

    마태복음 18: 12 - 17

     

    1. 우리는 모두 ‘사망의 고통(오디나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4절에서 말하는 ‘사망의 고통(오디나스)’은 뼈를 깎는 산고의 고통이나, 돌이 혈관을 찢고 나오는 결석, 신경을

    파고드는 대상포진과 같은 극심한 육체적 고통을 의미합니다 . 기쁨의 동산인 에덴에서 쫓겨난 인간은 평생 이마에 땀을 흘리며

    가시와 엉겅퀴가 주는 고통 속에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 조그만 초등학생조차 무거운 한숨을 쉴 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자체가 고통으로 가득 찬 거대한 무덤과 같습니다.

     

    2.죽음은 결코 ‘생명’을 소화시킬 수 없습니다

    임신한 여인이 아이를 영원히 뱃속에 가둘 수 없듯이, 죽음은 생명 자체이신 예수님을 영원히 품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무덤이

    예수님을 삼켰지만, 생명이신 그분을 결코 소화시키지 못했습니다.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켰다가 결국 견디지 못하고 육지에

    토해냈던 것처럼, 사망은 고통 속에서 생명을 다시 뱉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덤이 죽음을 토해낸 것, 이것이 바로 부활의

    역설이자 능력입니다.

     

    3. 썩은 양분을 공급하는 ‘죄의 탯줄’을 끊어내십시오

    지금 우리의 영적 상태는 죽음이라는 태반에 탯줄을 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죽음과 연결된 이 탯줄을 통해 음란, 탐욕, 우상숭배,

    분노와 같은 더럽고 악한 생각들이 매일 우리 영혼에 양분처럼 공급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바로 우리를 얽매고 있던 이 사망과

    죄의 탯줄을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그 줄을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다시 연결한 위대한 사건입니다.

     

    4. ‘살려주는 영’을 빨아들이고 무덤의 돌을 치우십시오

    부활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지금 이 땅에서 겪는 사망의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풀어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아담은 ‘산 영’이었지만, 예수님은 우리 안에 들어와 나를 다시 살리시는 ‘살려주는 영’이십니다. 부활의 주님께 탯줄이

    연결되면 그동안 들어온 적 없던 깨끗하고 거룩한 생명의 물이 우리 안에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 내면에 방치된 무덤의

    돌을 치워내십시오. 부활의 기운을 온몸으로 들이마시며, 교회 안에만 머물지 말고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학교를 거룩한 성전으로

    정복해 나가는 승리의 후반전을 시작하시기를 간절히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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